장르 하나를 통째로 바꿔버린 게임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? 캐슬배니아: 월하의 야상곡은 1997년 발매 당시 기존 악마성 팬들의 엄청난 반발을 샀지만, 결국 200만 장 이상을 팔아치우며 메트로배니아라는 장르 자체를 정립해버렸습니다. 저도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 때 알루카드가 잔상을 남기며 우아하게 움직이는 모습에 그만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.메트로배니아란 무엇인가, 그리고 왜 이 게임인가혹시 좋아하던 게임 시리즈의 속편을 샀는데 장르가 완전히 바뀌어 있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? 월하의 야상곡을 처음 받아든 기존 악마성 팬들이 정확히 그 기분이었을 겁니다.메트로배니아(Metroidvania)란 닌텐도의 메트로이드(Metroid)와 코나미의 캐슬배니아(Castlevania), 두 시리즈 이름을 합친 장르 명칭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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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2. 10:11